어느 날 우리 집 강아지가 사람이 된다면 어떨까?
그런 말도 안되는 일이 현실이 됐다!
오늘도 동생같은 강아지 마루의 사료값을 벌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1인 1견 가구의 가장,'우리'. 별똥별이 떨어지던 날 밤, 다음날'우리'에게 만화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!
5살 어린이가 된 강아지'마루'와 리얼 육아는 처음인'우리'.'무지개 빌라'사람들과 함께하는 좌충우돌 일상 코미디 시트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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